리바키나

두번째 메이져 우승

by tennistory

https://www.youtube.com/watch?v=wwy3rHR2YY0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2022년 윔블던을 우승한 리바키나는 왜 또 메이저 우승을 못하는지가 이해가 안되었다. 그만큼 리바키나는 테니스를 잘 친다.


그런데 그 배경에는 코치와의 강제 결별이 있다. 실제 훈련 과정을 보면 리바키나가 거의 학대를 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부코프라는 코치로부터 강도 높은 훈련을 해왔다.


WTA는 비디오 영상등 여러 증거를 가지고 부코프의 선수 학대를 명복으로 코치 자격을 1년간 정지 시켰다. 이런 일이 2024년 말에 있었다.


이러한 과정들 속에서 리바키나는 심하게 집중을 잃은 모습을 보여왔고 성적도 급락했다. 리바키나 본인은 전혀 학대가 아니었으며 부코프 코치와의 협업으로 자신의 테니스를 완성해 왔고 내가 괜찮다는데 왜 WTA에서 문제를 거론하냐면서 항소해왔다.


그리고 2025년 말 징계가 해제되고 리바키나는 다시 부코프와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결실은


2025년 wta finals 우승 그리고 곧바로 2026년 호주오픈 우승.


실제로 학대가 있었을까? 아니면 WTA의 오버 리액션이었을까.


테니스토리의 의견을 낸다면 성인 선수 (만 21세 이상)의 경우에는 본인이 괜찮다면 실제 범죄 (약물, 성폭행)와 관련된 정도가 아니라면 본인이 괜찮다면 그냥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리바키나 우승 축하!


앞으로 사발렌카와 리바키나라는 양강의 질주 속에 기존 흙테니스 강자 시비옹텍, 그리고 귀요미 들 (이알라, 요비치), 대기만성 페굴라, 정신만 차린다면 언제든 우승이 가능한 나오미 오사카, 그리고 또한명의 강타자 아니시모바 등등 여자 테니스가 어쩌면 조코비치, 시너, 알카라즈 같은 초초 수퍼 울트라 스타가 없어서 그렇지 관심가지고 보면 재미있는 선수들과 경기도 많다.


2026년 테니스 이렇게 재미있게 출발하는 구나.

보너스. 파티에 가는 리바키나의 미모.

https://www.youtube.com/shorts/1N-CmZbCJ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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