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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l
퇴임 후 영어권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온라인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 일상 이야기와 함께 외국인 학습자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헷갈려 하는 한국어 표현에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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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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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독일 가정의 병원 6년차 매니저,한국요리 강사, 주로 독일 일상에 관한 주제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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