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상처입은치유자 Apr 15. 2018

명언16# No more beyond

지브롤터의 표시석 이야기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나가는 지브롤터 해협엔

No more beyond(이 뒤론 아무것도 없어)라고

표시석에 쓰여있다고 합니다


신대륙을 찾아 떠나는 콜롬부스가

여기를 지날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나 봅니다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고

눈 뜨면 새로운 변화가 몰아닥치는 시대입니다


이번 주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은

이렇게 가져 봅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No action,

No more beyond.




-상처입은치유자-

매거진의 이전글 명언15# 스타워즈 마스터 요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