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 비전공자도 가능해요
안녕하세요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로
응시자격을 갖춘
김O승 이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했어요.
퇴직 하고 다른 직업을 계획하다보니
산업기사를 취득해야겠다는
결심까지 왔네요.
하지만 국가기술자격증이라
비전공자였던 제가 응시할 만한
방법을 찾기는 어려웠어요.
그래서 평생교육제도를 활용했고,
제 후기를 공유 해볼까 합니다.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를
시작하려고 알아봤을때,
필기랑 실기에 대해서
먼저 파악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우선 필기는 총 4과목을
봐야 되더라고요.
1) 식물병리학
2) 농림해충학
3) 농약학
4) 잡초방제학
객관식 4지 택일형이고,
과목당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실기는 식물보호실무에 대해서
필답형의 방식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고요.
필기는 과목당 100점 만점 중
40점을 넘어야 되고 ,
전 과목 평균 60점을 넘어야 돼요.
실기 역시 60점을 넘겨야 되고요.
그렇게 문제집을 구매하고,
본격적으로 응시자격 갖추는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를
이용했던 이유는
자격요건에 제한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1) 관련전공 2년제 대학교 졸업
2) 동일분야 경력 2년 이상
이러한 조건들이 갖춰져 있어야 되는데
저는 고등학교 졸업자이고,
또 경력도 없었거든요.
그러다 검색을 해봤는데
평생교육제도를 통해서 41학점을
이수하면 저처럼 비전공자도
자격이 생긴다는거였어요.
그래서 지금의 선생님께
연락을 드려봤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대로 41학점을 이수하면
되었고 , 총 14과목을 듣고 나면
거의 웬만한 필기 시험에
응시할 조건이 만들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수강신청 후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 강의는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됐어요.
한 학기가 15주 과정으로 운영이 되고,
매주 제가 등록한 과목이
업로드 되더라고요.
따로 정해져 있는 시간표가 있는게
아니라 제 스케줄에 맞춰서
들을 수 있다는게 편했습니다.
보통 하루에 하나씩 듣거나
주말에 몰아서 들을때도 있었죠.
저는 주로 틀어두고 그 시간에
필기 공부를 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하나의 대학교 과정이다
보니 중간고사 , 기말고사 응시도 있고
과제 , 토론 등을 해서 60점을 넘겨야
과락을 면할 수 있더군요.
공부를 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멘토님이 학습 관리에
도움을 주셔서 성적 걱정 없이
필기 공부에만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성적으로 이수도 할 수
있었고요
응시자격 갖출때까지 걸렸던 기간은
불과 4개월이에요.
이렇게 빨리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제도 특성을 잘 활용해서
소요되는 기간을 줄였기 때문인데요.
우선 수업으로만 들을 수 있는
학점이 학기당 24학점으로
제한되어 있어서
2학기가 소요되거든요.
그러면 약 8개월이 걸리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저는 더 빨리 끝내길 희망했어요.
그래서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학점인정 자격증 , 독학사 , 전적대학점
등을 이용하면 줄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 중에 자격증을
하나 취득했고 , 매경테스트라는
라이센스를 합격해서 18학점 인정
받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24점만 인강을 통해 듣고
나머지는 자격으로 대체해서
4개월만에 끝낼 수 있었어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시작하기 전에 전문가와 꼭 커리큘럼을
의논 해보시기를 바라요.
수업이 다 끝나고 난 뒤에는
이걸 인정 받는 단계가 있어요.
제일 중요한 단계였는데
우선 학습자 등록을 먼저 해야 돼요.
제 최종학력을 증빙하고,
희망전공과 목표학위를 입력해요.
이때 경영학으로 등록을 한 뒤에,
그동안 제가 이수해놨던 과목들을
인정받고 결제까지 하면 끝나요.
이게 매번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매년 1 , 4 , 7 , 10월에만 가능한데
담당자님이 기간마다 알려주시고
또 어떻게 하는지 메뉴얼까지 정리해서
보내주셔서 쉽게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데
필기 합격 후 학점인정서까지 내면
다음 실기를 준비하면 끝이 나요.
생각보다 복잡하고 어려워서
혼자 힘으로는 못했을 것 같은데
제가 모르는 것들은 물어보면서 하면 돼서
참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제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
과정은 끝이 났고요.
생각보다 빨리 끝내서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응시자격 갖추는 공부하랴,
필기,실기 공부하려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은데
짐을 하나 덜어주신 기분이라
감사한 마음이에요.
이것도 대학교 과정이라
성적 관리에도 힘을 써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을 선생님이 해주시니
걱정이 없었죠.
그리고 놓치기 쉬운 일정까지
매번 안내를 해주셨어요.
덕분에 까먹지 않고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고등학교 졸업자이거나,
대학교를 나왔지만 전공자가 아닌 경우에는
이게 제일 빠른 방법 같아요.
다시 학교에 입학하기도,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경력을
쌓기란 힘든 일이니까요.
아무튼 저는 이렇게 편하게 끝을 냈네요.
도와주신 청아쌤께 감사의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 해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