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후 준비를 위해서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로
자격을 갖춘 전 O 남이라고 합니다.
저는 준비할 당시 은퇴를 준비하던 시기였어요.
워낙 제가 식물에 관심이 많아서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식물보호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나면
농약방을 차린다든지, 나무의사 응시 자격에도 부합하고
추후에 식물과 관련된 직업을 늦은 나이에도
가질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했는데
저처럼 비전공자들은 응시 자격을 만들어야 하는
과정을 진행해야 하더라고요.
저는 당시 4년제 대학을 나왔지만
관련 학과는 아니었어요.
또한 관련 직종에서 일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고요.
그랬던 제가 식물보호 산업기사 시험을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 과정을 통해서
학점을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만약 이 과정을 몰랐다면 당장 경력부터 쌓으러
가야 하나, 아니면 늦은 나이라도 대학을 입학이라도
해야 하나.
그것도 아니라면 기능사라도 먼저 취득하고
경력을 쌓아야 하나?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경력과 학력을 쌓는 방법 말고도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41학점을 이수하면
저처럼 비전공자도 응시 자격을 만들 수 있었어요.
41학점을 이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일단 전체적인 과정부터 말씀드리면
41학점만 이수하면 돼요.
과목은 상관없었고 식물보호와 관련된 과목으로
수강하지 않아도 저 숫자만 채워져 있으면
자격을 만들 수 있었어요.
물론 식물 관련된 과목으로 들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 과목으로는
열려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건 불가능했어요.
대신에 이렇게 전공 관련 없는 과목들로
이수를 해놓고 학습자 등록이라는 절차를 할 때
원예로 등록을 해놓거나 경영으로 등록을 해놓으면
응시자격이 되더라고요.
경영으로도 되는 이유는 경영 전공이
생산관리 분야로 인정이 돼서
관련 학과라고 하더라고요.
혹여나 경영학과 나오신 분들은 응시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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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 수업은
온라인 수업이에요.
별도로 출석하는 과정은 없고
집에서 편하게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었어요.
휴대폰으로도 돼서 이동 중일 때도 수강할 수 있었고
다만 시험이나 과제 같은 것들은
꼭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해줘야 했어요.
수업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제가 원하는 시간에 틀어놓을 수 있었고
매주 올라올 때마다 기간 안에만 출석을 채워주면
되는 거라서 강의 시간은 크게 촉박하지 않았어요.
과제나 토론,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있어서
이 과정도 중요했는데 이러한 부분은 선생님이
자료를 다 보내주셨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크게 식물보호 산업기사 공부에 개의치 않았어요.
아무래도 식물과 관련된 과목도 아닌데
엄청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 중압감이 있었는데
그런 부담을 덜을 수가 있었던 거죠.
직장 다니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고
제가 해야 하는 출석만 잘 채워주면 쉽게 이수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학점이 한 학기에
24학점까지예요.
그렇다 보니 41학점을 한 학기 만에 끝낼 수는 없는데요.
보통 온라인 수업으로만 진행하게 되면
2학기로 돼서 8개월 정도가 걸리는데
이거를 4개월까지 줄일 수는 있었어요.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 과정은 학년제가 아니고
학점을 모으면 더 빨리 끝낼 수 있는 과정이어서
기간 단축이 가능했어요.
예를 들어 매경이나 테셋이라고 하는 자격증을
취득을 하면 17학점 정도 인정이 되는 거였는데
저는 기간 단축은 하지 않았어요.
크게 급하지 않았고 또 다른 자격증을 준비할 자신이
없어서 온라인으로만 해서 8개월 정도 걸렸네요.
그래서 1학기에 24학점을 수강하고
2학기에는 18학점을 수강해서
41학점을 채울 수 있었어요.
그냥 저처럼 편하게 응시 자격을 갖추려고 하신다면
온라인만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고
빠른 시일 내에 갖추려고 하신다면
자격증 병행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라는 제도 자체가
생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이 제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는 못했거든요.
교육부에서 운영을 하는 제도였고
그냥 대학교 과정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쉬운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학점을 모아서 산업기사, 기사 시험을
볼 수도 있었고 또 어떤 분은 학위 취득하려고
이 과정을 진행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이 외에도 국가자격증이나 편입 조건을
만들 수도 있는 제도라고 했고
저는 학위 취득까지는 관심이 없어서
산업기사 응시자격 갖추는 과정만 진행했는데
별도로 또 학위 취득까지 관심 있다고 하시면
이어서 모자란 학점 채우면 될 듯해요.
일반적인 대학교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학비가 현저히 저렴하고
또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리고 1:1로 관리받을 수도 있어서
그 점이 되게 좋았어요.
선생님과 처음 상담을 받았을 때 그런 말을 하셨어요.
응시자격 갖추는 과정보다는 필기랑 실기 공부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요.
어떻게 보면 응시자격 갖추는 과정도 일정 점수를
넘어야만 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그런데 시작하게 되면 선생님이 제 담당자가 돼서
학습관리를 다 안내해 주시고 도와주셔요.
그래서 정해진 점수 기준을 넘기엔 충분했고
또 학사일정도 안내를 늘 잘 해주셔서
제가 놓치고 가는 일이 없게 도와주셨어요.
식물보호산업기사는 연도별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선생님이 그 자료를 보내주셨고 저도 문제집 사서
공부한 결과 합격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식물보호산업기사 학점은행제 과정을
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전 글 마칠게요.
더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선생님 번호로 연락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