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직을 앞두고 시설관리분야를 알게되어
공조냉동기계기사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최현○이라고 합니다
국가기술자격증 중에서도
안정적이고 높은 전문성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라는 말에
취득을 결심했지만
필기 시험을 보려면 자격요건을
가지고 있어야 하더라구요
이쪽저쪽 알아보니
저와 같은 상황에서는
응시자격을 학은제로 준비해서
시험을 볼 수 있었어요
학점 제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담당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일을 하며 자격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시작부터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어떻게 직장과 병행해 가능 할 수 있었는지
제 후기를 들려드릴께요!
저는 해당 자격증과는 전혀 다른
대학을 졸업했고 기술 자격시험에는
아예 응시해본 이력이 없었습니다.
1차를 응시하려면 자격이 필요했는데
저는 그 기준을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규정에 따르면,
지원자는 관련 분야의 전공 학위를 획득하거나
해당 업종에서 최소 4년의 현장 경력을 보유해야 했습니다.
제 현황은 이러한 필수 조건과는 많은 거리가 있었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학습한 내용이나
지금까지의 근무 이력이 모두
해당 분야와는 별도의 영역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기사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찾아보니 학점제를 통해 106학점 이수를 하면 되었어요
공조냉동기계기사 자격증 응시 조건을 갖추기 위해
경력을 더 쌓을 것이냐 온라인으로 할 것이냐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저는 교육 조건을 충족하는 방향으로
생각이 기울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었지만,
현실성과 실용성이 중요했습니다.
필요 시간과 투입 노력 대비 어려움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저는 학은제를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공식교육 과정으로,
법적으로 정규 대학 학위와
똑같이 인정받을 수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기사 자격획득에 걸리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공부 강도도 수강하는 동안 적당했고,
온라인 중심의 강의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직장인분들도 충분히 업무와 함께 진행할 수 있었고
선생님이 안내를 해주시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 않겠더라구요.
담당선생님을 통해 필요한 절차와 방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받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기계 분야 48학점을 수강해서
기계공학 영역의 타전공 학사 학위를 획득하기로 했고
온라인 강의와 학점 인정용
자격증을 하나 추가로 취득하는 계획으로 진행했습니다.
학습 규정상 매년 14개 과목 42학점까지만 인정되어서,
본래라면 48학점이 3학기 1년 반 정도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 학기에 8개 강좌,
그 다음 학기에 6개 강좌를 수강했습니다.
남은 6학점은 선생님께서 안내해주신
자격증으로 채울 수 있었어요~
이런 방식으로 기계공학을 수강해서
해당 전공으로 확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학습 커리큘럼을
단계적으로 구성해주셨으며,
그 지침에 맞춰 수업을 접수했습니다.
교육원 사이트에서 권장받은 강좌들을
선별하고 신청도 했습니다.
강의 콘텐츠는 학기 시작일을 기점으로
매주 규칙적으로 갱신되었습니다.
저는 여유 시간이 날 때 주로 야간이나 휴일에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활용해서
강의를 청취했습니다.
이런 형태로 매주 정해진 학습량을 듣게 되면
자동으로 출석 인정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학습 과정에는 과제 작성, 토론 참여, 퀴즈,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의 평가 항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제 목표는 신속한 수료이기 때문에
수강률 80%와 각 과목당 60점 이상이라는
성적 기준 달성에 집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수강팁과 자료를 제공해주신 덕분에
공조냉동기계기사 자격증 준비를 감사하게도
원활하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자격증 1차 자격을
완전히 충족하기 위해서는
여러 서류상 과정들을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처리해야 할
다양한 업무들이 있었는데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 요청이었습니다.
이때 온라인으로 수강한 과목 외에도
학점으로 확인받은 자격증도 함께 등록해야 했습니다
학습자등록에서 4,000원의 처리비,
학점인정 요청에서
학점별로 1,000원의 처리비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서류상의 전체 과정들을 완전히 마무리해야만
드디어 정식적인 접수 자격이 갖춰지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자격조건을 갖춘 후
신청을 할 수 있었습니다.
Q-net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과정에서 접수 자격 검토 단계가 있었는데,
제 교육 이력을 작성하고 확인한 결과
응시가 허가된다는 알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스케줄과 고사장을 선택했는데,
다행히도 제가 원하는 날짜와 위치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 1차 필기는 합격 했습니다.
자격 증명 문서 송부 과정이 있었는데
대학 학위 증명서, 학점 인정 확인서 등을 송부했어요
현재는 실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필기에 비해 좀 더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열심히 하면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기사시험을 계획하고 있지만
관련전공자가 아니어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