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교육청 학원강사 등록조건을
갖추고 무사히 마친
김O혜 라고 합니다.
저처럼 강사 일을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를 남겨요.
사실 저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사회생활을 바로 했던터라
정규 대학을 다니기엔 시간도,
여유도 없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게
평생교육 제도인데요.
저처럼 조건이 안되시는 분들은
오늘 제 이야기가 유용하게
적용 되실거에요.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교육청 학원강사 등록조건을
갖추고 취업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1) 교원 자격증 보유자
2) 국가기술자격증 보유
3)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이 세가지를 충족해야 됐는데
아쉽게도 저는 해당되는 내용이
하나도 없었어요.
교원 자격은 꿈도 안꿨고
처음에는 국가기술자격 쪽도
알아보기는 했는데
난이도가 좀 있어서 어렵겠더라고요.
그래서 학교에 갈까 잠시 고민도 했지만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위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이걸로 결정을 했어요.
정규 대학을 다니지 않아도 온라인 강의나
다양한 방식으로 점수를 인정 받아서
학력을 받을 수 있는 제도거든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라 신뢰도
있었고 저처럼 일하면서 하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방법이었습니다.
교육청 학원강사 등록조건 만들기 위해서
여러 정보를 찾아봤더니
총 80학점을 이수하면 되더라고요.
전공 45 , 일반 20 , 교양 15 점에
맞춰서 80점을 수료하면 되는데
저는 경영 전공을 택했어요.
많은 학과들 사이에서 이게 제일
무난하기도 하고 오프라인 출석이
아예 없었거든요.
과목당 3학점씩으로 인정 되는거라서
과목 수로 따지면 27개를 듣는거였는데
어떤 과목을 들어야 되는지 ,
또 필수는 뭐고 선택은 뭔지
선생님이 알아서 커리큘럼을
짜주시더라고요.
아무 교과목을 들으면
안됐거든요.
처음엔 욕심내서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학기당 24점만 들을 수 있어서
학기별로 나눠서 등록해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첫학기를 교육부에서
인가된 교육원에서 들어보기로 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한동안 내가 고졸이라는
이유로 이런 기회조차 제한 되는걸까?
하는 회의감도 있었어요.
그런데 인터넷 수업으로 진행이 되는
과정 이라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특히나 교육청 학원강사 등록조건이
꼭 필요했던 저는
더 이상 자격요건에 발목 잡히고
싶지 않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길을
찾다가 학은제를 택한거죠.
일단 강의 자체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됐고 , 학기는 15주로 운영됐어요.
매주 제가 접수해놓은 강의만큼
동영상이 업로드가 되는데
하루에 몇시간을 듣느냐는 상관이
없었어요.
모바일로도 들을 수 있어서
이동중에도 틀어놓을 수 있기도 했고
또 평일에 못듣는 날이 있으면
주말에 몰아서 들어도 돼서
시간적으로 부담감은 없었어요.
다만 중간고사 , 기말고사 시험
응시도 해야 되고 과제 ,
토론 제출도 있어서
과락이 나면 어쩌지? 싶었는데
다행히 이런 학습적인 부분은
청아쌤이 관리를 해주셔서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1년안에 갖출 수 있었어요.
원래는 학은제로 전문학사를
받으려면 4학기가 걸려요.
학기당 24점만 들을 수 있어서요.
하지만 저는 기간 단축 방안을
활용 했어요.
선생님께서 권해주신 방법인데
1) 학점인정 자격증
2) 독학사
3) 전적대학점
중에서 저는 첫번째 항목을
선택했죠.
매경테스트 라는 라이선스를 따면
18점이 대체 되는데
한 학기를 대체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준비해보면서 합격을 했고
3학기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개인마다 상황이 다르다보니
시작하기 전에 담당자님과 이야기
나눠보시고 조율 해보세요!
수업만 듣는다고 끝이 아니더군요.
국가 제도인만큼 행정 절차도 정확히
따라야 전문학사를 인정 받을 수 있었어요.
일단 학습자 등록을 먼저 해야 되는데
이건 저는 학점을 모아서 학위증을 받을
예정인 사람입니다!
라고 국가평생 교육진흥원에 공식적으로
등록 하는거에요.
그리고 종강을 한 뒤에 학점인정신청을
해야 되는데
제가 취득한 매경과 그동안 들었던
평가인정 학습과정을 매년
1 , 4 , 7 , 10월에 꼭 해야만 했어요.
그리고 나서 1월과 7월에 있는
학위를 신청하고 나면
한 달 정도 심사기간 뒤에
교육부 장관 명의의 졸업장이
수여가 돼요.
일정에 맞춰서 미리미리 해야 되는데
저는 멘토님이 때마다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잊지 않고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교육청 학원강사 등록조건
만드는 절차를 무사히 완료 했는데요.
이 모든 단계들을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아보고 처리하는 건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제도 자체가 생소하기도 하고
절차도 단계마다 꼼꼼하게
챙겨야 되거든요.
저는 운이 좋게도 청아쌤 도움을
받으면서 했기에 훨씬 수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어떤걸 들어야 되는지부터
성적관리 , 복잡한 행정처리까지
하나하나 체크 해주시고 필요한 서류나
일정도 잘 안내 해주셔서
시간 낭비 없이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막연히 언젠가는 하고 미뤘다면
생각만 하다가
아마도 지금까지 끝내지 못했을거에요.
누군가의 관리가 있다는 것 만으로
훨씬 든든했고 그게 제가 끝까지
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어요.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오늘 제 얘기가 유용하셨길 바라며
정보 남기고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