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해시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원
통해서 자격증 취득을 성공한
최O영 이라고 합니다.
몇년 전만 해도 제가 복지사 일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안정적인 일자리에 대한 고민 ,
그리고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갈증이 점점 커졌죠.
김해에 거주하면서 지역 내 복지 분야
시설이나 센터들의 수요가
꾸준하다는 걸 체감했고
단순히 누가 좋대서 시작한게 아니라
현실적인 이유와 앞으로의 삶에 대한
근심이 선택의 배경이었어요.
제가 어떻게 하게 됐는지
솔직하게 공유 해보려고 합니다.
김해시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국가 자격이에요.
그래서 누구나 쉽게 딸 수 있는 건
아니고 일정한 학위와
교육과정을 충족해야 되는데요.
1)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2) 필수 17 과목 이수
이 두 조건을 채워야만 했죠.
저는 이미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이력이 있었기 때문에
학점은행제 통해서 사회복지 전공
17과목을 이수하면 발급이 가능했어요.
이 방법이 제일
빠른 루트라서 저처럼 학위는 있지만
전공이 다른 경우에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반면에 고등학교 졸업장만
있다면 학위과정이랑 병행해야 돼요.
이 경우에는 27개를 들어서
학위와 라이센스를 함께 발급해야 되죠.
김해시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원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됐어요
직장이나 육아 , 개인 일정이 있다보니
시간표에 얽매이는 오프라인 강의는
현실적으로 어렵더라고요.
다행히 강의가 생각보다
유연하게 운영되어서 부담없이
끝까지 수강할 수 있었어요.
과목당 15주차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약 3-4개월이 소요됐어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영상이
아니라서 원하는 때에 접속해서
들을 수 있었는데요.
다만 한 주 분량은 2주 안으로는
꼭 들어줘야 돼요
당연히 듣기만 해서는 수료가 안되고
출석률 80% 이상 , 중간, 기말 시험 , 과제 , 토론
등을 참여해서 60점을 넘겨야 됐는데
이런 부분은 청아쌤이 학습관리를
해주셔서 어렵지 않았어요.
필요한 자료도 제공 해주시고
편하게 할 수 있는 팁도 주셨거든요.
이론을 하면서 부담됐던 부분은
실습이었어요.
이걸 꼭 해야만 했거든요
세미나 총 3회랑 160시간을
실습해야 되는데
기관에 나가기 전에 사전 교육 개념으로
세미나에 참석해야 돼요.
기관선정은 청아쌤이 도움을 주셨어요.
제 거주지 근처에 있는 센터 리스트를
보내주셨고 세미나 일정은 직접
알아봐주셨어요.
한꺼번에 몰아서 할 수는 없었고
하루 4시간 이상은 채워야 되고
8시간 이하로만 끝내야 돼요
저는 평일에는 불가능 했어요.
직장에 다니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주말을 이용했고
8시간씩 해서 2-3달 정도 걸렸답니다.
유효기간이 없기 때문에 이론을
먼저 듣고 실습은 여유 있을때
해도 됩니다.
다만 완료되지 않으면 자격 발급도
미뤄지는 점 참고하세요!
김해시 사회복지사 취득까지 걸렸던 시간은
3학기 였어요.
총 17개를 들어야 됐던 저인데
제도 특성상 학기당 8개까지만
들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3학기로 나눠서
들을 수 밖에 없었어요.
이론과목 수강 , 실습까지 고려하면
약 1년 반 정도 잡으면 돼요
1학기에 8개 , 2학기에 8개 ,
막 학기에 현장실습을 해서 끝을 냈고요
아무래도 고등학교를 나오셨다면
강좌 수가 늘어나니
4학기가 걸릴거에요.
하지만 학은제는 학년제가 아닌
학점제로 운영이 돼서
1) 학점인정 라이센스
2) 독학사
3) 전적대학점
등으로 단축할 수도 있으니
담당자님과 상의 후 진행 해보세요
모든 교육을 다 끝내고 나서
이제 남은건 행정절차 였어요
이 부분은 처음 해보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선생님께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일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학습자 등록을 해야 돼요.
이건 내가 앞으로 이걸 통해서
수업을 진행하겠다 라고 공식적으로
등록하는 절차에요.
최종학력을 증빙하고 나서
학점인정을 하면 되는데
학기가 끝날때 마다 해도 되고
다 들은 후 한번에 신청해도 돼요.
저는 멘토님이 해야 될 때마다
알려주셔서 잊지 않고 챙길 수 있었어요.
매년 4분기에만 할 수 있는거라서
시기를 놓치면 다음까지 기다려야 되거든요.
이게 처리가 된 이후에는
한국 사회복지 협회에 들어가서
신청서를 작성한 다음에
졸업증명서 , 성적증명서를 보내고
수수료를 내면 2-3주 정도 심사 뒤에
등기로 보내주더라고요.
혼자 했으면 어려울 법 했는데
이런 것도 알려주셔서 큰 실수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김해시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원
도전을 하기 전에 저도 고민이 많았어요.
이걸 따서 정말 일자리가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일까?
막상 검색을 해봐도 복잡한 정보만
넘쳐나고 제 상황에 맞는 설명은
잘 안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하고 나서 느낀건
제대로만 알려주는 곳이 있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청아쌤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해 주셔서 시간 낭비 없이
필요한 부분만 딱딱 짚고 갈 수 있었어요.
제 주변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도전하는 분들이 늘고 있어서
지금이 좋은 시기라고 느낍니다.
이 글이 망설이고 계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할 수 있을까? 보다 어떻게 시작할까? 를
먼저 고려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