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비할 당시에 퇴직을 앞두고 있어서
은퇴후 자격증 할만한 거를 알아보다가
저에게 맞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던
오O훈 이라고 합니다.
다들 100세 시대라고들 하잖아요.
저도 나이가 그리 많지는 않은데
퇴직 연령이 짧아짐에 따라서
많지 않은 나이에 일을 그만둘 상황이었는데
퇴직금이 나오기는 하지만,
풍족하지는 않은 탓에 자식들에게 손 벌리기도
싫고 해서 노년에 할만한 직업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설명 하는 내용을 듣는다면
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어요.
은퇴후 자격증 종류는 엄청 많아서
저에게 맞을만한 걸 고르는 게 어려웠어요.
먼저 제일 많이 보이는 종류가
사회복지사더라고요.
그렇지만 저는 관심 없는 분야였어요.
또 실습 과목이 있기도 했고,
복지분야는 제가 자신 없기도 했고요.
보통 남성분들은 국가기술 라이선스를
많이 하시는 편이었는데
요새 중대재해 처벌법 때문에
안전관리자를 하려고 하시거나
아니면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산림 쪽 라이선스를 따서
관련 기관 재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산업안전 쪽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산업안전기사를 따보기로 했어요.
제가 적어둔 이것 외에도 종류는
다양할 수 있으니, 자세한 건 담당자님과
이야기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은퇴후 자격증 분야는 제가 적어 둔 것보다
다양하겠지만
작게 분류하자면 사회복지사 2급이랑
산업기사, 기사로 나눌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제가 하려고 했던 건 기사인데
산업기사보다는 한 단계 높은 거였어요.
제가 보려고 했던 건
산업안전기사였는데
이걸 보기 위해서는 관련 전공의 4년제 대학교를
나오거나, 동일분야에서 실무경력이 4년 이상은
되어야 볼 수 있겠더라고요.
저는 4년제 대학 졸업을 하기는 했지만
관련 학과는 아니었기 때문에
응시 자격부터 먼저 갖춰놔야 됐어요.
저처럼 국가기술 자격을 하려고 하는데
응시자격이 안되시는 분들은
먼저 필수 자격조건부터 확인해 봐야 돼요.
고등학교 졸업자,
전문대 졸업학력,
4년제 학력을 기준으로
이수를 하는 점수가 달라지는데요.
각각 106점, 26점, 48점을 채워야 돼요.
전문대 졸업자는 학교에서 이수했던
과목을 끌어올 수가 있더라고요.
최대 80점까지요.
그래서 남은 점수만 들으면 되는 반면에,
4년제 졸업자는 과목을 가져올 수가 없어서
새롭게 48학점을 채워
경영학 학사를 만들어야 돼요.
도대체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보는 거랑,
경영학이랑 무슨 소용이 있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학점은행제에는 공학 쪽 수업이 개설되어
있지 않기에, 온라인으로 가능한 전공으로
경영학 수업을 들으면 관련 학과로 인정 받을 수 있어서
웬만한 라이선스 응시는 다 가능했거든요.
아무튼 학력별로 채워야 되는 점수가 다르다 보니
은퇴후 자격증 시작하기 전에 청아쌤과 이야기 나눠보시고
얼마큼의 학점을 이수해야 되는지부터
파악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은퇴후 자격증 조건은 학은제를 통해서
응시 자격을 맞추었는데
이걸 통해서 할 수 있는 과정은
꽤 다양하더라고요.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할 수도 있고
2년제 혹은 4년제 졸업장을 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처럼 국가기술 라이선스의
응시 자격을 만들 수도 있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라서
학위 과정을 밟는다면
정식적인 학력을 얻을 수 있게 돼요.
한 학기는 15주의 기간으로 운영되는데
매주 편한 시간에 맞춰서 틀어놓기만 하면
출석으로 인정 받을 수 있어서
출석률을 채우는 데는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강의 듣는 건 모바일로도 가능해서
이동 중에도 들을 수 있어서 그건 그렇게 했는데
문제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과제였어요.
과목별로 60점을 넘기면 되는거였는데
이게 마냥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다행히도 담당자님 도움을 받으면서
진행해서 공부 부담은 없었습니다.
출석만 잘 채우고, 나머지는 안내 받은대로
했더니, 전부 수료할 수 있게 됐어요.
은퇴후 자격증 중에서 어떤 걸 하더라도
공통적인 부분이 존재해요.
연간 이수 제한이라는 건데
한 학기에 들을 수 있는 과목이 8개까지고
학점으로 치면 24점인데
제가 채워야 되는 점수가 48점이었으니
학기별로 나눠서 채워야 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저와는 별개로 학점은행제는 학점제에요.
그래서 일정 점수를 먼저 모으면
단기간에도 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어요.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을 얻는다거나
독학사를 통과하는 경우에도 대체할 수 있죠.
이 외에도 전적대학점이라고 해서
대학교를 중퇴했거나, 전문대를 나왔던
사람들은 보유했던 과목을 활용할 수도 있어서
기간을 줄이기에 유리할 겁니다.
아무튼 저는 그 어느 것도 활용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수강만으로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처음 은퇴후 자격증 고민할 때만 해도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되는지 감이 잘 안오고
걱정 많이 했는데..
청아쌤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그래도 갈피가 잡히더라고요.
물론, 제 미래는 제가 설계하는 거기 때문에
결정은 제가 해야 되지만
아무래도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래도 도움이 되는 부분은 분명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결론적으로 산업안전기사
합격을 하게 되었고
이제 퇴직 후, 취업할 곳을 차차 생각해 보아야
되겠지요.
혼자서 했다면 결코 못했을 과정이에요.
중간, 기말, 과제처럼 학습적인 부분을 관리받아서
수월하게 할 수 있던 거지..
혼자서는 어려웠을 것 같고
또 학사일정이나 제가 놓칠 수 있을법한
부분들은 선생님이 챙겨주셔서
이것 또한 어렵지 않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평일 주말 불문하고
도와주신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글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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