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주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학습과정을 수료한
안O영 이라고 합니다.
저는 딸이랑 함께 복지사 공부를
시작해서 자격증 취득까지 완료 했는데요.
당시에 저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
딸은 대학교를 나왔는데
저도 이 과정을 거치고 난 뒤에는
전문대 대학 졸업장까지
받을 수 있게 됐어요.
공부에 걱정이 많아서 시작하기 전에도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
그 고민이 무색하게도 쉽게 끝내서
이렇게 후기까지 설명 하게 되었어요.
제가 했던 내용을 읽어보시면
앞으로 준비 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제가 공주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과정을 했던 이유는
나중에 노후대비를 위해
취업 하기 위함도 있었고 ,
직접 센터를 차려볼까
하는 고민도 있었거든요.
그러기 위해서 사복 자격이 필요했는데
수업을 듣기 위한 교육원을 선정하는게
더 우선이더라고요.
제가 여러군데 전화를 해보니 교육원이
중요한 것 같지는 않고
담당해주시는 선생님이 나와 잘 맞느냐
이게 제일 중요해요.
짧아도 1년반은 함께할 분이니까요.
아무튼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두가지 조건이 필요 했습니다.
하나는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이고 ,
또 하나는 전공 관련 17과목을
수강하는 일이었어요.
저는 고졸 딸은 대졸이라
각각 27 , 17강의를 수료 했어요.
이게 최종학력마다 강의 수가 달라지니
시작하기 전에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눠봐야 돼요.
아무튼 1과목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이 돼서 편했어요.
그렇게 선생님에게 교육부에서 인가된
교육원 홈페이지를 안내 받았고
거기서 회원가입을 하고
알려주신 교과목을 강좌바구니에 담아놓고
기존에 교육부에서 인가된 금액보다
알뜰하게 등록할 수 있었어요.
그러고나서 개강일이 될때까지 기다리면
제가 접수했던 강좌들이 올라왔고
한 학기는 15주의 일정으로 정해져 있어서
매주 8개씩 업로드가 되더라고요.
한 과목당 1시간 30분 정도의 분량이라서
일주일에 12시간 분량이 올라왔어요.
저는 하루에 하나씩 들을때도 있었고
틈날때마다 들어가서 시청하는 방식으로
들었더니 시간적으로 촉박하진 않았고요
다만 집중해서 듣지 못해서 이후에 있을
시험이나 레포트 걱정도 되더라고요.
이것도 과제 , 토론도 제출해야 되고
중간고사 , 기말고사도 응시해야 된다고
들었거든요.
천만 다행이었던건 청아쌤이 학습관리를
도와주셔서 과락 걱정 없이
전부 패스 할 수 있었어요.
출석률은 80% 미만이면 구제 방법이
없어서 이것만큼은 스스로 챙기려고
많이 노력 했고요.
이론 과목 중에서 필수 4개랑 선택 2개를
다 듣고 나면 실습을 나갈 조건이 생기는데
저는 최대한 미루고 싶어서
마지막 학기에 했어요.
나가기 전에 담당자님이 세미나 강좌가
열려있는 공주 평생교육원
출석 장소와 일정을
전부 알아봐주셨고 ,
160시간을 채울 수 있는 복지 기관
리스트를 보내주셨어요.
그 안에서 선정은 제 몫이었고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지 않아서
평일에도 가능 했어요.
그래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8시간씩
4주의 기간이 걸렸고요.
하루에 4시간 이상 , 8시간 이하로
조정할 수도 있어서 짧게 하거나 주말
활용을 한다면
2-3개월이 걸리게 될거에요.
아무튼 저는 유일하게 오프라인으로
하는거라서 부담이 조금 있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일을 시키시지는 않아서
이것도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학력마다 따는 기간이 다르더라고요.
고졸인 저는 4학기 , 제 자녀는 3학기로
나눠서 수강을 하게 됐는데
이렇게 나눠서 하는 이유는
연간 이수 제한 때문이에요.
공주 평생교육원 뿐만 아니라 제도
특성상 학기당 8개 , 1년에 14개만
들을 수가 있어서
과목수가 10개 더 많은 저는
한 학기가 더 걸리는거였어요.
그래서 2년이 지나고 나면
2년제 전문대 졸업장과
사회복지사2급을 딸 수 있는거라서
기간적으로 크게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어요.
청아쌤이 여기서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그건 고졸자만
해당되는 방법이었고요.
학점으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따거나
독학사 시험을 합격하면 학기를
줄일 수 있다고 알려주셨는데
저는 아무것도 이용 하지 않았어요.
나이가 있고 공부에 자신이 없다보니
이것만 집중하기에도 벅찰 것 같았거든요.
이외에 대학교를 중퇴한 분들은
전적대를 활용할 수 있으니
학기 단축을 하실거라면
전문가와 이야기 나눈 다음에
결정 하시기를 바라요.
공주 평생교육원 종강을 하고 나서
따로 국가 평생교육 진흥원에
개인이 이수했던 내역을 올려서
인정을 받아야 돼요.
저는 특히나 학위까지 받아야 되고요.
그냥 전문대 나오신 분들은 학점인정
까지만 받아도 되지만
고등학교 졸업학력인 저는 학위를 받아야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거였어요.
이러한 행정처리를 할 수 있는 시기가
분기별로 정해져 있었는데
학점인정은 1 , 4 , 7 , 10월에만 할 수 있고
학위는 1월이랑 7월에 할 수 있어서
일정을 놓치면 기간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잘 파악하고 있어야 돼요.
저도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놓치는
때가 있을 수 있는데 감사하게도
청아쌤이 때마다 안내를 잘 해주셔서
잊지 않고 어렵고 복잡한 이런 내용들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공주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2급 학업을 마무리 했는데요.
함께 하니 도움 받을 수 있는 것도 많고
제가 진행하면서 어려운 부분이나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피드백도 해주셔서
2년동안 든든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해도 ,
공부에 자신이 없더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결과는
제가 증명한 것 같아요.
물론 선생님 공이 크지만요.
아무튼 긴 시간동안 지도해주셔서
제가 이렇게 잘 마무리 하게 되었어요.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려고요.
더 궁금한 점이나 시작을 원한다면
아래 멘토님 정보 남겨두고 갈테니
참고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