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항공대 대학원 컨설팅
받고 합격한 김O영 이라고 합니다
학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며
대학원 진학에 대한
막연한 꿈을 키워왔어요.
포스텍은 국내 최고의
이공계 대학 중 하나로 ,
언제나 동경의 대상이었지만
막상 지원을 준비하려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하기만 했어요
가장 큰 문제는 정보 부족이었어요.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자료들은
대부분 일반적인 내용에 그쳤고
특수한 면접방식이나 평가 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거의 없었거든요.
혼자서 연구계획서를 작성
해보려했지만 , 과연 이것이 제대로
된 방향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보기로 했어요
처음 작성한 연구계획서를 보신
선생님께서는 이건 연구계획서가 아니라
단순한 아이디어 스케치 수준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해주셨어요.
제가 작성한 초안에는 구체적인
연구방법론이 빠져있었고,
기존 연구와의 차별점도 명확하지
않았거든요.
무엇보다 포항공대 대학원이 추구하는
연구철학과 방향성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상태였어요
가장 큰 변화는 문헌 조사 방법을
배운 것이었어요.
단순히 구글 검색으로 자료를
찾는 것이 아니라
IEE ,ACM 등의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최신 연구동향을 파악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특히 제가 관심있는 연구실의 최근 5년간
논문을 분석하며,
해당 연구실이 추구하는 연구방향과
제 제안이 어떻게 부합하는지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수행했어요.
또한 연구의 실현 가능성과
예상되는 기대 효과를
정량적으로 제시하는 법도 배웠고요
이 과정을 통해 연구 계획서가
단순한 희망사항이 아닌
실질적인 연구계획으로 완전히
탈바꿈할 수 있었어요
포항공대 대학원 면접은 연구역량과
전공 지식에 대한 깊이 있는 평가가
중심이 되며 ,
짧은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핵심
역량을 파악하는 구조로 진행됐어요
특히 연구분야와 연구계획에 대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어요.
컨설팅에서는 이런 환경에 맞춘
전략을 세워주셨어요.
짧은시간 내에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반복했고,
예상치 못한 기술적 질문에 대비해
기초 이론부터 최신 연구동향까지
폭넓게 준비하도록 지도 받았어요
특히 포스텍은 학제간 융합연구를
중시하므로 ,
제 전공 분야 뿐만 아니라
인접 분야와의 연관성을 설명할 수
있도록 대비 했어요.
또한 연구윤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도 빈번하게
나온다는 조언을 받아서
이 부분도 철저히 대비했고요
포항공대 대학원 면접 학원에서
진행했던 모의면접은 정말 강도
높은 훈련이었어요.
첫번쨰 모의면접에서는 왜 이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기본적인 질문조차 제대로
답하지 못했어요.
긴장한 나머지 생각했던 내용들이
머릿속에서 뒤섞이며 논리적
구조를 잃어버렸거든요
컨설턴트님께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STAR 기법을
활용한 구조화를 가르쳐주셨어요
상황 , 과제 , 행동 , 결과의 순서로
답변을 구성하면 어떤 질문이 나와도
체게적으로 대응 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또한 기술적 질의를 받았을 때는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해서 설명하되 ,
핵심적인 내용은 놓치지 않는 균형감을
유지하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어요
이 단계를 통해 압박감을 이겨내고
침착하게 논리적인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어요
저의 가장 큰 약점은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었어요.
긴장하면 더욱 빨라져서
상대방이 제 말을 따라오기 어려워했습니다
또한 전문 용어를 과도하게 사용해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을
하는 경향도 있었고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별 코칭을
받았어요.
우선 발표 속도를 조절하는 훈련을
했고 , 중요한 포인트에서는
의도적으로 잠시 멈추는 습관을
기르도록 했습니다.
또한 전문 용어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쉬운 부가설명을 덧붙이는 법을
익혔어요.
예를 들어 머신러닝 알고리즘 이라고
말할 때는 데이터로부터 패턴을
학습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이라는
부연설명을 추가하는 식이었죠
이런 세심한 지도 덕분에
면접시험에서 보다 차분하고
이해하기 쉬운 답변을 할 수 있게 됐어요
또한 제스처와 아이컨택 같은
비언어적 소통 기술도 함께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포항공대 대학원 합격 소식을
들었을 떄 , 감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혼자서는 절대로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그 말이 맞았어요
특히 제가 작성한 허술한 연구계획서를
보시고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도해주신 점이 정말
감사했어요
몇번이나 첨삭을 반복하면서 솔직히
포기하고 싶었지만 ,
이 정도로는 포스텍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격려 아닌 격려를 해주신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받았던 훈련들은
실제로 교수님과의 미팅에서도
그때 배운 논리적 설명 방식이나
질문에 대처하는 법들이
그대로 도움되고 있어요.
저처럼 포스텍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혼자서 끙끙대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