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대학을 자퇴하고
건국대 편입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구OO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 수능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지방에 있는 곳에 진학했는데요.
입학하고 나서도 계속 아쉬움이 남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편입이라는 방법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절차가 복잡하고 어려워 보여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지내다가는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용기를 내서 도전하기로 결심했어요.
어차피 현재 상태로는 제가 바라는 모습이
되기 어렵다고 판단했거든요.
1. 학사편입학 준비
제 목표는 서울에 있는 좋은 학교에
입학하는 거였어요.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건국대학교가
제일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2학년까지 마친 상태라서
일반편입으로도 지원이 가능했어요.
그런데 제가 희망하는 학과의
일반전형 선발 인원을 보니까 정말 소수였고,
지원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아서
경쟁률이 60대 1 가까이 됐더라구요.
솔직히 이 경쟁에서 살아남기는 힘들어 보였고,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학사편입이라는 전형을 알게 됐는데,
학위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다는 조건은 있었지만
선발 인원 대비 지원자 수가 훨씬 적었어요.
준비 기간은 좀 더 필요하지만
합격 가능성은 더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게 돼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어요.
2. 평생교육제도 활용
저는 건국대 편입에 지원했는데요.
그 중에서도 학사편입에 지원하려면
4년제 학위가 꼭 있어야 했어요.
가장 빠르게 학위를 받는 방법을 찾아보니
평생교육제도를 활용하는 게 최선이었습니다.
교육부에서 정식으로 인정하는 시스템이고,
전 과정을 이수하면
일반 대학교 졸업장과 같은 효력을 가진
자격을 받을 수 있어요.
수업을 전부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어서
장소 제약도 없었고,
여러 가지 이수 방식을 활용하면
졸업 소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였어요.
전문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어떤 순서로 뭘 해야 하는지
상세한 로드맵을 받았습니다.
혼자였다면 실수했을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3. 학사학위 취득하기
건국대 편입을 위해
졸업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이수 요건은 총 140학점이었고,
전공과목 60학점 이상,
교양과목 30학점 이상 같은
세부 기준도 충족해야 했어요.
이전에 다니던 곳의 성적증명서를 제출했더니
기존에 들었던 강의 중에서
약 80학점이 인정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은 60학점만 채우면 됐는데,
한 학기에 수강할 수 있는 최대치가
42학점이었어요.
자격증 취득을 병행하면서
2학기 안에 전체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경영 분야 자격증을 따서
추가로 필요한 부분을 확보했고,
계획한 대로 2학기 만에
졸업 조건을 다 맞출 수 있었어요.
4. 다양한 학점인정수단
평생교육제도의 최고 장점은
학점을 취득하는 방식이
정말 여러 가지라는 점이에요.
일반 학교나 사이버대는
오로지 수업 수강으로만 채워야 해서
최소 2년은 걸렸을 텐데,
이 방법은 강의 외에도
다양한 수단이 있었어요.
예전에 다니던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었고요.
보유 중이거나 새로 취득한 자격증,
독학사 시험 같은 것들도
전부 활용할 수 있어서
기간 단축에 엄청난 도움이 됐습니다.
이런 여러 방식을 조합해서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채웠고,
건국대 편입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었어요.
5. 온라인 수업
전체 수업을 인터넷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정말 좋았는데요.
강의를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들을 수 있어서
영어 학습 일정과 함께 진행하기에
최적이었어요.
출석 체크는 강의 수강으로 자동 인정됐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정해진 기간 안에
인터넷으로 보면 됐습니다.
과제 제출이나 토론 게시판 활동도
평가 항목에 포함됐는데,
담당 교수님께서 작성 가이드나
참고 자료를 보내주셔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시험도 오픈북 형태가 많아서
강의 자료를 보면서 풀 수 있었고,
적절히 노력하면 B학점 이상은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6. 합격을 위한 핵심사항들
건국대 편입 합격을 위해서
가장 중요했던 건
역시 영어 능력이었어요.
건국대는 인문계열의 경우
편입영어를 100% 반영했고,
자연계열은 편입영어와 수학을
각각 50%씩 반영했습니다.
그래서 어휘를 늘리고
문법 기초를 확실히 다지며
독해 속도를 올리는 훈련을
매일 꾸준히 해야 했어요.
저는 하루에 최소 6시간 이상을
영어 학습에 투자했습니다.
동시에 졸업 계획에 맞춰서
빠짐없이 필요한 것들을 채워나가야 했어요.
이수 단위가 모자라면 졸업장을 받을 수 없고,
그러면 원서 제출 자체가 불가능하니까요.
또 하나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게
행정절차인데요.
학습자등록부터 학점인정신청, 학위신청까지
각 단계마다 정해진 마감일이 있었는데요.
이 일정을 하나라도 놓치면 졸업 시기가
한 학기 늦춰질 수 있어서
정말 신경 써야 했어요.
저는 플래너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일정에 맞춰서 즉시 처리했고,
덕분에 문제없이 예정증명서를 발급받아서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건국대 편입 준비를
성공적으로 끝냈고,
최종적으로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게 됐어요.
제 경험이 입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