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5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퇴직 시기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야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다양한 업종을 살펴보던 중
친한 지인이 좋은 분야를 소개해주셔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퇴직 이후의 생활이 불안해서
먼저 은퇴하신 회사 선배님을 찾아뵙고
상담을 받았는데
그분께서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갖춰
수목 치료 전문 기관에서 일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게 되었어요.
먼저 국가에서 시행하는 시험의
필기를 합격해야 했고
그 이전 단계로 산업기사 등급의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아보니 식물보호, 산림, 조경 관련 중
하나만 갖추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 세 가지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직결되는지 알아본 결과
식물보호산업기사가 가장 유리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쪽 방향으로
목표를 세우고 준비를 시작했어요.
가장 먼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큐넷 사이트에 접속해서
시험 과목과 응시조건을 확인했어요.
이곳이 주관 기관이다 보니
시험 구성, 날짜, 절차 등이
상세하게 공개되어 있었습니다.
살펴보니,
전문대학 해당 전공 졸업,
관련 직무 2년 이상 재직,
학점은행 41학점 이상 취득 중
한 가지를 만족해야 했는데요.
하지만 제 상황으로는
이 요건들을 충족시키기 어려워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했고,
결국 평생교육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하게 되었죠.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이트에 들어가서
제도의 운영 구조를 살펴봤습니다.
이 시스템은 교육부에서 운영하고 있었고
온라인 기반의 대학교육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정규 대학교와 동일하게
학위 취득이 가능했으며
모든 수업이 비대면으로 제공돼서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전문학사나 학사 학위는 물론
산업기사와 기사 조건까지
동시에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었고
타 교육 방식들과 비교해봐도
비용이 저렴한 수준이었습니다.
수업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더욱 빠르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고요.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는
41학점을 채우는 일이었습니다.
온라인 수업, 자격증 학점 인정,
독학학위제, 그리고 기존 이수 학점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워낙 선택지가 다양해서
어떤 루트로 갈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이럴 때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는
경험 많은 멘토분의 안내를 받는 편이
훨씬 효과적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상담을 받게 되었고
그렇게 지금의 담당자님을 소개받아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멘토님이
나무의사 응시자격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계셔서
필요한 정보를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특히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최단 기간에 완성할 수 있는
개인별 로드맵을 구성해주셨습니다.
기본적으로 41학점 이수가 필수이고
온라인으로는 보통 두 학기가 소요되지만
고졸 학력자는 기간단축방법을 통해
한 학기 내에 모든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고 안내해주셨어요.
3개월반이면 충분하다는 말씀에
곧바로 등록을 결정했습니다.
직장과 학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로 접속이 가능해서
생각보다 무리가 없었습니다.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해
인터넷으로 강의만 들으면 돼서 편리했고
덕분에 이동하는 동안이나
출퇴근 시간을 이용 할 수 있었죠.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고정된 수업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녹화 영상을 2주 기한 내에만 시청하면
출석 처리가 된다는 것이었는데
저는 주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몰아서 듣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과제물은 멘토님이 제공해주신 참고 자료와
작성 가이드 덕분에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효과적인 전략과 팁을 알려주셔서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제가 선택한 학습플랜은 이러했습니다.
첫 학기 동안 8개 과목을 이수해
24학점을 확보하고
매경테스트를 통해
추가로 18학점을 충족하여
총 42학점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이 모든 절차를 4개월 내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는 멘토님의 도움 덕분에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라이센스도 빠르게 준비 해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죠.
이렇게 요건을 갖춘 뒤에는
학습자 등록 절차와 학점 인정 신청 등
행정 업무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시작하기에는
복잡한 요소가 많아 어려울 수 있지만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는 상황에서
담당자분의 지원이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가 시험도 대략 5개월 정도 공부해서
이론과 실기를 모두 통과했구요.
그 이후에는 공인된 교육기관에 등록해서
양성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모든 교육을 마친 상태구요.
나무의사 응시자격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전문 멘토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