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목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맞추고
최종 시험에 합격한 김○희입니다.
현재는 시공관리 업체에서 근무 중이며,
준비했던 과정을 계기로 전문 기술 분야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실무에서도 인정받으며
만족스럽게 일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별다른 진로 없이 아르바이트로 시간을 보내다가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복귀했습니다.
전역 후엔 본격적으로 전문적인 직업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어떤 분야에
적성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서
방향을 잡는 게 쉽지 않았어요.
1. 알아보기
지인들은 기술직이 안정적이다며
준비를 추천했지만, 종류가 너무 많아
선택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때 직업상담도 받아보고,
실제 수요가 많은 직종이 무엇인지
조사한 끝에 토목 기술 분야로
눈을 돌리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도시개발, 도로,
철도, 하천 등 인프라 사업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그런 개발에 따라
기술자의 수요도 높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거든요.
분야에서 일하려면
토목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맞춘 뒤
자격증이 필수적인 조건이었고,
자격을 받으면 경력자로
인정받아 취업시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일반적인 초봉보다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취업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 것을
일차목표로 잡고,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 학은제로 자격 갖추기
처음엔 고졸 학력으로는
토목산업기사 응시자격이 안되어
시험을 신청 할 수 없었어요.
국가기술증이기 때문에
누구나 볼 수 있는 건 아니고,
조건을 충족해야만 준비 할 수 있었죠.
이때 알게 된 것이
바로 학점은행제였습니다.
이 제도는 정규대학을 다니지 않아도
전문학사 또는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운영하는 교육제도예요.
정규대학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되며, 기사 시험을 위해
필요한 학점을 확보하는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토목산업기사 응시자격 중 하나가
관련 전공 2년제 학위 소지자, 또는
토목 관련 실무경력 2년 이상,
또는 학은제를 통해 41학점 이상
이 조건 중 하나를 만족하면
토목산업기사 응시조건이 되었어요.
저는 관련 경력이 없었기에,
학은제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준비하게 됐습니다.
3. 학점 방식 안내
상담을 통해 연결된 교육부 정식
인가 교육원의 멘토 선생님께서
학점 이수 방식과 절차를 안내해주셨어요.
연간 이수 제한에 따라 한 학기에
최대 24학점까지 이수 가능했고,
여기에 자격 취득이나 독학사 등
다른 방식도 병행하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는 빠르게 자격을 맞추고 싶었기 때문에
온라인 강의 8과목(24학점)
학점 인정 가능한 자격증 1개(17학점)
이렇게 구성해서 총 41학점을 맞췄고,
약 4개월 정도 만에 갖출 수 있었습니다.
4. 온라인 강의 수강 후기
온라인 수업은 출석률 80% 이상,
그리고 과제 및 시험 포함
총점 60점 이상이면 이수 가능했어요.
모든 과목이 상대평가로 운영됐고,
출석 인정 기간이 2주나 돼서
큰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강의를 꼭 PC로만 들어야 하는 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수강 가능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어요.
과제나 시험이 어려울까 걱정도 있었지만,
담당 멘토님이었던 수아쌤께서
학습 팁과 과제 자료를 제공해 주셔서
수월하게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온라인 강의는 걱정 없이
시험 추가 공부나 실기 대비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5. 행정 절차 진행하기
학점과 자격을 다 준비하고
토목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맞추고
접수하려면 인정 신청을 해야 해요.
이 절차는 1월, 4월, 7월, 10월
연 4번만 접수할 수 있는데,
이 시기를 놓치면 모든 절차가
다음 분기로 밀리기 때문에
정확한 시기를 맞추는 게 정말 중요했습니다.
학습자 등록과 학점 인정 신청이 있고,
추가로 학위까지 취득하고 싶다면
학위 신청도 필요합니다.
저는 이 행정 과정이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멘토 선생님께서 신청 기간마다 알림도 주시고,
서류 검토도 도와주셔서 문제없이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6. 담당 멘토의 역할
처음 토목산업기사 응시자격을
준비를 시작했을 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고,
정보도 많고 복잡해서
쉽게 발을 내딛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교육기관을 통해
멘토 수아쌤과 연결됐고
어떤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지
안내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중간에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평일과 주말에도 빠르게 응답해 주셔서
공부하는 내내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행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멘토님의 격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고,
그 결과 토목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맞추고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시공 관련 업체에
신입 기사로 근무 중이고,
이수한 학점에 추가로 경영학 학위
과정도 고려하고 있어요.
예전의 저처럼 진로를 고민 중인 분들께
제가 도전한 기술 분야는 전망이 좋고,
충분히 도전할 만한 분야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