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취업 자격증으로 사회복지사2급을
이번에 취득한 서현○이라고 합니다
40대 중반, 다시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
현실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던 중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단순히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것을 넘어서,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처음에는 대학을 다시 다녀야 하나 고민했지만
학은제라는 제도를 알게 되면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따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죠.
아이들 돌봄과 가사일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시간의 제약이 컸는데
학점제라면 내 페이스에 맞춰 공부할 수 잇을 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진입장벽이 낮으면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어요
제가 준비했던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할께요~
40대 주부인 제가 선택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온라인 교육과 실습을 하면 획득 가능한 라이센스였습니다.
개인별 최종 교육과정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이 상이했는데,
저의 경우 대학 4년 졸업 학력을 가지고 있어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 17과목만 수강하면 충분했습니다.
이러한 학습과정은
실제 기관에서 진행되는 실습을 제외하고는
모든 이론적 내용들을 인강으로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학습할 수 있어서
자녀양육과 동시에 진행하기에 부담이 적었어요.
개인의 학업배경에 따라 준비하는 기간에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단계별로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면
충분히 목표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과정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어서
상당한 이점이 있었습니다.
교육부 주관하는 학은제는 고등학교 수료 이상의
교육배경을 가진 모든 분들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4년제 대학 졸업생으로서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자격이 있었습니다.
이 방식은 일반적인 학기제가 아닌
학점을 모으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빠르게 학점을 쌓으면
예상보다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 제도는 수강생이 직접 계획을 세워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니 예상보다 교육과정을
독립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에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멘토분이 붙어
초기 학습설계부터 최종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신청까지
각 단계마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진행했다면 상당히 막막했을 텐데
선생님의 가이드가 있어서
훨씬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40대 주부인 제가 듣는 자격증 강좌는
대면 수업 없이 인강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유용했습니다.
직업을 가지신 분들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영상을 시청하면
수강이 인정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주로 데스크톱으로 학습했지만,
휴대폰이나 패드로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장소라면
언제든지 공부할 수 있었어요.
일반 대학과 동일한 학사 운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험, 과제 제출, 퀴즈, 토론 등의 활동들도 참여해야 했고요.
이러한 학업과정을 담당멘토님이
일정 공지와 학습 콘텐츠를 개인별로 제공해주시고
효율적인 학습방법까지 안내해주셔서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평가방식은 과목별로 객관식 20문항,
주관식 단답형 5문항을
60분 내에 해결하는 형태였는데,
어렵다고 생각한 경우는 전혀 없었어요.
멘토님이 특히 강조하신 것은 출석 관리였는데,
학기별 출석비율이 80% 이상이어야
이수가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회 이상 결석하는 경우
즉시 과목 탈락이기 때문에
이 부분만 철저히 준수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사회복지현장체험은 실제 복지시설에 나가
복지 전문가들을 보조하며
운영체계를 직접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뜻깊은 경험이었어요.
기관 종류는 노인, 청소년, 장애인 등
다양한 영역이 있었는데,
저는 앞으로 노인복지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해당 분야 시설에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 8시간씩 주 5일 근무로
4주간 참여해야 체험시간을 충족할 수 있었어요.
직장인이라면 휴일을 이용할 수 있고,
하루 최소 4시간에서 최대 8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참고로 식사시간은 체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현장 활동과 함께 체험을 신청한 교육기관에서
세미나 강좌도 수강해야 했습니다.
이론 교육은 30시간이지만
보통 3번 정도 참여하고
나머지는 온라인 강의로 대체할 수 있었어요.
일부 교육기관은 대면 강의를
15회 이상 듣도록 하는 곳도 있지만,
저는 선생님께서 최소 3회만 하는 곳으로 연결해주셔서
무난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학습설계에 따라 재취업 자격증 사복2급
전체 17개 과목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처리해야 할 업무들이 더 있었어요.
우선 학습자 등록을 해야 했고
각 교과목을 수료한 다음에는
개별적으로 학점 인정 신청을 해야 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17개 과목, 51학점에 대한 신청을 마쳤고,
학점당 1,000원의 수수료를 지불했어요.
이러한 행정 처리들은
최종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번거로워 보였지만
담당 멘토님이 단계별로 설명해주셔서
부담 없이 처리할 수 있었어요.
사회복지사협회 자격관리센터 웹사이트에 회원등록을 하고
인터넷 신청서를 완성했습니다.
기입해야 할 사항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주된 내용은 제가 사회복지 강의를 수료한 일자와
교육기관명 등의 정보를 작성하는 것이었고요.
그 다음 필수 서류들을 송부했습니다.
대학 졸업증명서, 사회복지 과목별 학업성적표,
현장실습 확인서를 택배로 발송했어요.
대략 2-3주 정도 걸리면 자격증이 도착합니다 ㅎㅎ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였으면 좋겠어요.
재취업 자격증으로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단계적으로 준비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늦었다고 여기지 마시고 용기를 가지고
첫 발걸음을 떼어보시길 격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