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디카시집 - 데칼코마니
by
김기린
Mar 9. 2023
봄날, 꽃이 피고 피어서 피니까
나도 좀 나누기로 했다
,
피니까
모두가
붉디붉은
피다...
내 심장은 더 빨갛게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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