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디카시

by 김기린


소림사에서 지지고 볶던

몽고반점 큰 주방장님


명품백 타령하는 아내에게

특수소재 수제 명품백 선물한


가게는 구경꾼들로 문전성시




* 촬영: 무이예술관(2024.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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