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
조금 어누래 보여도
자연 그대로가 좋다
꽃들도 자연도 가꾸기보다
있는 그 모습 그대로가 보기 좋고 행복하다
사람도 그렇다
찢고 부치는 것은
왠지 모르게 부자연스럽고
한도 끝도 없이 수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