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사랑이었네
나 사랑했던 것 네가 아니었네
눈에 들어와 마음에 자리한 것
네가 가진 것들이었네
그 모든 걸 가지고 싶어
너를 택한 거라네
그러기에
난
네가 나에게 원하는 건
무엇이던 할 수 있던 거라네
그래야만 네가 떠나지 않고
난 너의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었네
네가 마음에 없어도
있는 척 간도 쓸개도 모조리 내려놓았네
미안하이 미안해
내 너를 사랑하는 것
내 욕구 채우기 위한 거짓된 사랑이었네.
***요즘 이런 사랑이라는 껍데기를 쓰고 하는 젊은이들이 엄청 많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