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너
내가 얼마나 좋으면마냥 쳐다보고 행복해하는 너
나의 동선이 바뀔 때마다너의 모든 위치가 바뀌어지네고개가 아픈지그만 움직이고 가만히 있으라네난 너에게 잽싸게 가서확 끌어안고 뽀뽀해 주니갑자기 이러는 법 없어 말하며앙탈 부리고 살짝 꼬집는구나
엄살 부리며 앗따가와 앗따가와 하니
넌 깜짝 놀라 하며 호호해주는 모습
너무 귀여워 꼼짝 못 하게 안아주고
다시 뽀뽀하니 이제야 순순히 받아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