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이별은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하지 못하는 게 아니며
이별은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게 아니며
이별은 그 사람을 만지고 싶어도
만지지 못하는 게 아니라
진짜 이별은내 마음과 생각 속에서 더 이상그가 그리워지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않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