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나아지는 내 삶을 위하여

이별은

by David Dong Kyu Lee

이별은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하지 못하는 게 아니며


이별은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게 아니며


이별은 그 사람을 만지고 싶어도

만지지 못하는 게 아니라


진짜 이별은
내 마음과 생각 속에서 더 이상
그가 그리워지지도 않고

생각나지도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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