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오직 그대에게

보고픔

by David Dong Kyu Lee

너와 나는 한마음 아직 몸은 하나를 이루지 못하였어도 마음과 정신만은 언제나 하나로 묶여 있어 서로를 그워하며 살아가네


그러나 간혹 내가 사무치도록 그리운데 볼 수 없으니 비가 와도 짧은 바지에 슬리퍼 신고 야밤에 돌아다닌다고 하는구나


어찌하나 어찌하나 내 사랑 그립고 보고 싶어 영상통화도 해보지만 만질 수도 없고 안을 수도 없으니 답답한 심정이로다


너와 내가 만날 날만 달력에서 지워가며

눈시울 적시며 그리움만 쌓여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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