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내 고향산천
공기 좋고 물 좋은 아름다운 곳
나의 어린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집
이제 떠나야 할 분들은 다 떠나고
쓸쓸하고도 외롭게: 기다리네
어릴 때 함께 놀던 아이가 이제는 커서
가끔 놀러 오건만
나 홀로 남겨두지 말고 이곳에 와서 살라 부르네
가고 싶어라, 살고 싶어라
그리운 내 고향 나의 정든 집에서
부모 내음 맡아가며 곤하게 자고 싶고
추억에'묻혀'살고 싶어라
되외지 무거운 짐 내려놓고
모든 찌든 때와 힘든 고민 뽑아 버리고
즐겁고 가볍게 웃고 웃으며 어릴 때 추억과 정든 때
묻혀가며'살아가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