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어디에서든 뿌리 내리면
쭉쭉 뻗어 살아가는 너
너의 싱그러움사시사철 변함없이 한결 같구나
진귀 명귀한 모습사람들 탐을 내어 보쌈 해가네
천년만년 그 자리 묵묵히 지키고 살아가는 너
오직 너의 님만 그리워
기다리는 마음 애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