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탄생화

부들

by David Dong Kyu Lee

순종하면

이 세상에 너 따라갈이

아무도 없다 하건만


너는 너의 모든 것 바쳐

순종하는 삶이

마치 그분의 삶을 연상케 하는구나


너의 생긴 모습 신묘망측도 하니

이것이 핫도그인가 방망이인가


너는 습지를 좋아하고

따스한 햇빛을 머금고

하늘을 향해 쭉 뻗어 나가는구나


모든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어데도 버릴 것이 없는 너로구나


우리 내가 너의 삶을 닮아

많은 영향력 끼치는 삶이길 바랄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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