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의 두려움
너는 남정네한테 상처만 받았니어찌 내 말을 믿지 못하고 거짓말만 하고 있니나를 믿지 못하고 의심만 하는 너안타깝고 불쌍하며 가엽기만 하구나나를 믿고 신뢰하면너의 길이 열리고너의 앞날이 밝히 보이건만 어찌 그럴까
넌 무엇이 그리 아쉽고 안타까운 건지
그것이 아니면
너무나 큰 아픔과 상처 때문에
마음을 열고 싶어도 두려워 그런 건지
내 도저히 어찌할 수 없고
너를 사랑함에도 어찌할 바를 모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