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나를 향한 마음
어찌하나 어찌하나
너를 같아 숨을 실수가 없구나
나의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숨을 쉴 수가 없구나
너의 야옹이 흉내 낸 모습에
나 너의 밥이 되길 간절히 바라네
이쁘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은 너
키도 쬐끄만하고 아무 볼품없는 너
애띠고 약간 어리광 모습에 반했나 보다
아무리 지우고 잊으려 해도
그날밤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뜬 눈으로 새웠네
아침 일찍부터 그 자리에 나가 무작정 기다리니 누군가가 옆에 앉아 아저씨 나 기다린 거지 말을 거네
하루 종일 너의 손에 이끌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아무 말 없이 네가 혼자 사는 집으로 데려가네
난 엉거주춤하고 있으니
아저씨 나 몸 파는 여자 아니야
아저씨가 내 집에 들어온 첫 남자야 하네
네가 끓여준 티를 마시고 이야기하다
네가 나의 무릎을 베고 잠이 드네
너를 안고 너의 침대에 눕히고 이마에 뽀뽀해 주며 고맙다 즐거웠고 행복했다 귀속에 말하고 나오네
오빠 조심히 들어가 내일 이리로 일찍 와줘 하네
문이 열리고 나 이제 자기 믿어
오늘부터 나는 자기 거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전부 할 거야 하네
너와 나의 사랑은 시작되고
우리의 사랑이 지속적이길 바라고 소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