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줄
벌거벗은 채로 왔던 날
가느다란 줄에 매달린 삶
잊고 살았던 그때의 나
욕심에 가려진 마음과 발자국
세상이 준 건 텅 빈 욕망
내 안의 소리도 묻혀만 갔네
빛을 본 순간 다시 깨달았네
나를 부르신 그 목소리
이제는 찾았네
생명줄 주님께 묶인 내 영혼 기도로 살아가네
주의 손길로 살아가네
나의 길을 밝혀 주시고
넘어질 때 손 내미시네
생명의 말씀에 의지하며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