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운 너
섹시한 너의 모습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남자들 너를 간절히 원할 것 같건만
너는 아랑곳 않고 곁눈질하지 않으니
오직 네가 기다리는 님 있어라
너는 어찌 그리도
슬프고 수심 가득 찬 모습일까
너의 마음 모르는 님 무심도 한 건지 올생각은 하지 않고
너의 사진을 보고 기다긴 편지와 선물 보내며
이제는 근심 없이 간절히 바라노니
행복한 나날들만 너에게 있기를 원하노라고 말하네
이게 웬일인가 웬일인가
편지와 소포를 받고 나 혼자 울고 웃고 흐느껴 우는데
많은 맡은 향기와 손이 나의 눈을 가리우며
미안해 고마와 사랑해 이제는 떠나지 않을께 하는 목소리
나의 기다리던 사모하는 님의 목소리 아니던가
난 님을 꼬옥 안고 한참 울다 여기저기 만지며 아픈데는 다친데는 없어 물으며 온몸을 살피더니 행복해하며 방으로 이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