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좀 차려불래
아이야 아이야
왜 그리도 힘들고 지쳐
풀이 죽어 걷고 있니
기운 좀 차려볼래
내가 너와 함께 할게
다른 아이들이 너에게 무어라 하던
준욱 들지 마라 아이야
난 너의 마음을 알아
나도 너와 같았었거든
이제 훌훌 털어 버리고 어깨를 활짝 펴고
당당하게 걸어 보렴
너의 길은 여기가 아니야
네가 조금만 힘내면
더 좋은 길이 너에게 주어질 거야
아아야 아이야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할게
아이야 너의 꿈을 바라보고 힘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