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단 하루를 살아도
과거나 현재인 오늘이나 내일이나 모든 사람들은 인생살이에 대하여 많은 질문들을 하고 반문을 하기도 하며 살아간다. 과거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서 거기서 거기인 인생살이였다. 그래서 과거에 많은 가수들이 인생살이에 대한 노래를 부르면 그 노래에 장단 맞추어 막걸리 한사발씩 부딪치면 마시고 귀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신유의 "시계바늘" 가사를 보면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 먹고 살면 되는 거지 한 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 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번 해보고 나도 한번 해본다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라고 불렀다.
그렇다 그 당시에는 감히 금수저 은수저 동 수저 철 수저 흙 수저라고 생각하지도 못하고 그냥 나의 운명이겠 거니 하며 옛날 사람들은 살아가고 살아왔다.
또한 이윤정의 "인생살이"가사를 보면 "묶어 묶어 묶어 놓고 나 못 가니 풀어 풀어 풀어놓고 나가리라 죽어 죽어 죽어서 도 알지 못 할 걸 살아 살아 살아있어 무얼 알겠나 가자가자 너도 가자 나만 혼자 갈수 없으니 간다 간다 나도 간다 너를 따라 나도 간다 산 넘고 물 건너 행복이 없더라도 산 넘고 물 건너 너 있으면 나는 행복하리, 부자 되리라"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한다면 그 삶이 어떠 하던지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죽으나 사나 항상 함께함이 마냥 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그럴까? 아니다. 연인이랑 있어서 불편하고 행복하지 않고, 짜증만 나고, 나에게 해가 되고, 나의 모든 것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된다면 그 순간 그 사람 하고는 작별 아닌 이별이다. 한마디로 이기적이고 자기만 알고 계산적인 인생살이를 살아가는 자기만의 생활방식이 많은 젊은이들이나 대부분의 젊은 층들의 인생살이 방식이다. 그래서 혼밥, 혼술 등이 나타난다.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 학생들이 조건적인 동거방식도 과감하게 실행한다. 자기의 유익을 위한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서슴없이 하는 시대가 오늘 이 시대라고 볼 수가 있다.
송대관 또한 "인생살이"에 대하여 노래를 불렀다. 그의 가사는 "돌아서면 남인 것을 사랑 왜 했던가 내일이면 그리워할 걸 이별 왜 했던가 들꽃같은 인생살이 떠돌다 잠들면 그만인데 마주친 모든 인연에 정 주고 눈물 받으며 남은 세월을 품에 안으리 들꽃같은 인생살이 떠돌다 잠들면 그만인데 마주친 모든 인연에 정 주고 눈물 받으며 남은 세월을 품에 안으리 남은 세월을 품에 안으리"
이처럼 정적인 시대에는 가사에 흠뻑 적어 자기자신을 돌아보며 막걸리 한 사발 동료나 친구들 이랑 부딪쳐가면서 벌 컷 벌 컷 들이마시고 감상에 빠졌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이 시대는 감성에 치우쳐서 살아가기보다는 정적인 삶을 살아가기보다는 더불어 살아가기 보다는 상처받지 않으려고 손해보지 않으려고 나홀로 가족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고 다른 사람 들에게 시간을 투자하기 보다도 자기자신에게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는 한마디로 현명하다고도 볼 수가 있고, 외로운 삶의 시작이라 고도 할 수가 있다.
우리의 인생살이가 어떠하던 혼자는 살아 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 것은 분명히 안다. 그러다가 보니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잠은 자고 혼자 술을 먹을 수는 있어도 분명 사람들과 대화하고 만나고 오해하고 상처입고 가슴 찢기는 일들이 비일 비재 한 것이다.
이러한 인생살이 언제까지 상처를 안고 살 것인가?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해결하고 치유함을 받고 새로운 출발과 생활을 날마다 반복적으로 살아야 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지치고 힘들어 낙망만한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이라는 마지막 수단까지 택하지만 그것도 쉬운 것만은 아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절제하고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아는 마음을 만들며, 서로에게 위로와 평안과 자신감과 대범함과 도전과 새로운 삶을 추구하고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