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6화 그림의 떡
그림의 떡이란 사자성어로 말하기를 "화중지병(畫中之餠)"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 의미는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그림 안의 떡이라는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이 그림의 떡을 영어에서는 말하기를 "pie in the sky"라고 언급하며, "하늘 위에 떠 있는 파이"라고 일컫고 있다.
배고픈 사람이 그림의 떡을 본다고 배부를 수가 없다. 배가 부르려면 그림의 떡을 바라보고 군침을 흘리는 것이 아니라 진짜를 먹어야 배가 부르다. 아무리 큰 것이 다른 사람의 손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내 것이 될 수가 없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그림의 떡인 것이다.
그냥 그림의 떡만 바라보다가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그림의 떡을 내가 가지기 위하여 힘써야 비로서 내 것이 될 수 가 있고 내입에 들어가 나의 배를 채울 수 가 있는 것이다.
사막에서나 황야에서 동물들이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프면 끊임없어 물과 먹을 것을 찾으러 다닌다. 이런 면에서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배고픔과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하여 너무나도 같다고 볼 수가 있다.
그러나 동물과 사람이 다른 것은 동물은 배가 부르면 아무리 맛나고 좋은 것이 곁에 있고, 다른 동물이 와서 먹어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배가 터져 죽을 것 같으면서도, 계속 가지기를 원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욕심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의 배가 배부르면 다른 사람들이 먹을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 생각을 수있는 사람들 모습과 삶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비일비재함을 본다.
한마디로 대부분의 살마들은 자기 배만을 생각하여 다른 사람들의 것까지 욕심을 내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을 생각할 겨를이 전혀 없음을 본다.
진정한 친구를 알려면 남자들 같은 경우는 같이 발게 벗고 목욕하고, 등도 밀어주고, 같이 밥 먹고, 같이 잠자면 알 수 있다고들 말한다. 그렇다. 그런 가운데서 자신의 이기적인 면이 나타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나 동물들이나 병이 나면 아무리 좋은 것이 바로 입 앞에 있어도 먹지를 못한다. 한마디로 그림의 떡이나 마차가지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먹을 수밖에 없다. 내가 아파서 먹을 수가 없는데 어찌 아깝다고 보관할수가 있으랴.
수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지속적으로 "그림의 떡"을 찾아 헤매고 다닌다. 목이 마를 때 물이 없으면 음료수를 대신 마신다. 그러나 그 음료수를 물 대신 계속 마셔도 갈증은 남아 나중에는 물을 찾게 된다. 아무 맛도 없는 그 물을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갈증을 해소한다고 그림의 떡처럼 군침도는 달콤하고, 짜릿하고, 그러한 것을 기대하고 찾아 헤맨다.
나에게 해가 될지도 모르고 그냥 자기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허황된 것 뜬구름을 잡기 위하여 헤매고 또 헤매고 돌아다니며 가질 수도 없는 그림속에 것을 내 것인 양 찾아다니고 있다.
내가 가진 것으로 만족하고 내가 먹는 것으로 감사하고 내가 건강함에 기뻐하고 내 손에 쥔 것으로 족한 줄 알고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