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삶

기다림의 가정

by David Dong Kyu Lee

하루의 일 정리하고 무거운 몸 집을 향하노라면
별과 달님 위로해 주듯 내 가는 길 밝혀주고
아이들 생각에 구멍가게 둘러본다네.

집 앞에 다다르면 바람 따라 코를 스치 새
오늘은 남편을 위해 고등어구이하는 내음
발걸음 재촉하여 대문에 들어서면
아내와 자식들 반겨히 맞아주는 행복이라네

매거진의 이전글너와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