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가정
하루의 일 정리하고 무거운 몸 집을 향하노라면별과 달님 위로해 주듯 내 가는 길 밝혀주고아이들 생각에 구멍가게 둘러본다네.집 앞에 다다르면 바람 따라 코를 스치 새오늘은 남편을 위해 고등어구이하는 내음발걸음 재촉하여 대문에 들어서면아내와 자식들 반겨히 맞아주는 행복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