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삶

기다림

by David Dong Kyu Lee

황토흙 안에는 미생물 살아가고
정감이 오가는 따스함이 가득하고
사랑을 머금고 포근함에 뉘이네

내 서방 이제나 저제나 문 열고 들어올까나
아낙네 밥상 차려놓고 눈 빠지게 기다린다네
멀직히 발소리 들라지면 웃음꽃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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