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삶

당신은?

by David Dong Kyu Lee

오똑한 코

보드랍고 싱그런 피부

적이 침범할까 두려워

꽉 다물고 방어하려는 향기 넘치는 입술

보면 볼수록 매료되는 너의 소중한 모습 이로다.


삐진 입술 달래주려 애써 보아도

안 풀려

나 과감히 당신의 입술을 삼키니

숨쉬기 힘들었는지

붉으스름하게 변하여 가고

모든 걸 자연스럽게 순응하며 받아들이네


나의 사랑 너에게 진심으로 전해지고

너의 사랑하는 마음 나에게 다으니

우리는 행복 속에 거하고 있네


부디 너와 나의 사랑

우리의 관계 속에서

변치 않고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며

깍지 끼고 약속하고 또 약속해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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