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해서라면
나에게 너의 목선을 보여주겠다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나온 너
나 어때 이쁘지 물으니
시치미 띠고 아줌마 같아 말하니
삐져서 눈 흘기고 집에 간다 하네
내가 데려다줄게 말하며
너의 목선을 어루만지며
나의 입술이 너의 향기에 취하여
목선에 다가 가 키스해 주며
이쁘고 아름답다 말하니
그새 풀리고
좋아라 웃으며
내 앞에서 춤추듯 뱅글뱅글 돌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