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볼이 통통하다 놀려대는 나
일부러 양손으로 너의 양볼은 잡고 웃으니
왕눈엔 어느새 눈물 글썽
미안해
너무 귀여워 장난치고 싶었어 하니
다음엔 놀리자 말라하며
또 한 번 놀리면 살 빼고 음식도 안 먹을 거야 협박하네
지금이 제일 귀엽고 이쁜데
만약에 살 빼거나 안 먹으면
내가 도망갈 거다 말하니
매달려 애원하며
지금대로 있을 거니 절대 도망가지 마
그럼 나 죽는다
무서운 공갈 쏟아지고 있네
알았어 알았어 염려 마 달래주고
너를 업고 또 한 번 약 올리며 걸어가니
등에서 방방 뜨고 난리 났으니
놀려대는 것 이렇게 재미있고
너의 행동 보니
귀엽고 어여쁘네
(나의 글로 AI가 만들어준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