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아내

제1화 사랑도 중요하지만 사명이다

by David Dong Kyu Lee

제1화 사랑도 중요하지만 사명이다.

목사의 아내는 허울 좋은 자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동경한다고 하는 자리이고 하지만 그것은 사람마다

교회마다 교단마다 틀리다.

나는 보수적인 교단에서 자라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며 결혼을 하였다.

사모가 되는 여자를 찾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많은 여자들이 세상의 잣대로 목사를 직업군으로 옮겨서 말한다.

몇 해 전만 해도 목사는 청소부보다 못한 위치였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인가 인기가 상송했다. 그 이유는 목사는 술을 마시지 않고, 바람나지 않고, 직업도 괜찮아 어느 정도 물질 격정 없이 생활할 수가 있고 또한 많은 사람들한테 존경받는 위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요즈음에는 여자들이 목사의 아내가 되고자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자리가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 전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사람들에 쏠 수가 없고, 아무 말이나 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그런데 친구가 많이 있을 수가 없는 자리라는 것을 모른다.

웬만한 목사들(신학생들)이라면 자기를 서포트할 수 있는 여자를 찾는다. 대부분 자기의 유익과 자기를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자들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다가 보니 목사의 아내가 될 여자가 정말 하나님께

콜링을 받고 목사의 아내로서의 사명을 받았는지 그것도 생각 안 하고 그냥 결혼한다.


정말 목사와 같다.

목사의 아내가 하나님께 콜링 받고 사명받은 여자를 찾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설령 찾는다고 하더라도 양쪽의 마음이 맞느냐도 달려있다. 결혼이란 세상 사람과 같은 세상의 잣대로 결혼하다가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목사도 하나님께 콜링을 받고 사명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목사의 아내도 콜링과 사명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서로가 먼저는 기도를 해야 하고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지 신중하게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인간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원하심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힘든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목사의 아내를 찾기란 힘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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