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음과 눈
훤칠한 키
뽀오얀 너의 피부
사진 찍어 달라며
어딜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
너의 남친이 시샘하는데
이제는 나만 바라보고
사랑해 주려무나
난 이미 너의 남자 이건만
한눈팔지 말고
너의 마음과 눈에 나만 담아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