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삶

그리운 당신

by David Dong Kyu Lee

당신이 그리워 만나면

어느덧 헤어지는 시간


왜 그리 서운하고 야속한지

다시 만날 때까지

아쉬움과 그리움 사무치네


못내 간절해

이내 당신 집으로 발길 돌리고

이제나 저제나

마냥 머리 숙이고 기다리네


시간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당신이 내 앞에 쪼그려 앉아

두 손으로 내 얼굴 올리고

따뜻한 온기를 주네


너의 이끌림에

못 이기는 척 당신 집으로 들어가고

끝내 서운하고 아쉬움

서로가 사랑으로 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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