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당신
당신이 그리워 만나면
어느덧 헤어지는 시간
왜 그리 서운하고 야속한지
다시 만날 때까지
아쉬움과 그리움 사무치네
못내 간절해
이내 당신 집으로 발길 돌리고
이제나 저제나
마냥 머리 숙이고 기다리네
시간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당신이 내 앞에 쪼그려 앉아
두 손으로 내 얼굴 올리고
따뜻한 온기를 주네
너의 이끌림에
못 이기는 척 당신 집으로 들어가고
끝내 서운하고 아쉬움
서로가 사랑으로 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