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삶

너의 유혹과 사랑

by David Dong Kyu Lee

너의 아름다움에 눈이 부셔 똑바로 바라볼 수 없으니
곧게 뻗어 있는 각선미 나를 오라 부르는 거 같고
보일랑말랑 너의 치마 틈사이 나를 홀리고 있네

나 바라보고만 있기 힘들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할말있다 너에게 가까이
실수로 미끄러진 거처럼
너에게 넘어져
너를 물끄러미 바라보다
너의 입술을 맛보며
달콤함에 빠져들고
헤어 나올 수 없는 곳에서
깊은 잠드니

너 토닥여주며 사랑의 자장가 불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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