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와 걱정
똑바로 앉지 왜 그렇게 앉아
자기야 미안해
신발 힐이 너무 높아 발목이 힘들어
당신 나보다 더 크다는 거 보이려고
하이힐 신은거 잖아
아니야 나도 여자야 한번 신고 싶었어
그런데 있잖아 그런 자세로 계속 앉으면
당신 히프 하고 척추에 문제 생겨
자기가 집에 가서
안마해주면 되잖아
너 부모님이 계시는데
내가 어떻게 너의 몸을 만지니
오늘은 아무도 없어
실컷 만지고 나랑 같이 자도 되는데
그럼 오늘 나에게 허락하는 거야
몰라 창피하게 몰 그렇게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