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부름
맛사지 받으러간 너
나에게 오라 해서 가보네
어딨나 찾아보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엎드린 너
마사지하는 사람
불러 이야기하고
내가 대신 들어가
맛사지 해주네
곱고도 부드러운 살결
손에 닿는 촉감
나의 모든
감각과 세포들을 일깨우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가슴 쪽으로 손을 집어 넣으니
기겁하고 소리 지르는 입
얼른 막으니
더 깜짝 놀라 하네
기여코 나를 발견한 너의 상황
깜짝 놀라 나를 덥썩 끌어안네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너의 옆에 앉아
키스하며 안아주니
미칠듯이 좋아하며 날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