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삶

자연그대로가 좋아요

by David Dong Kyu Lee

칼자국이 전혀 없다고 믿어 달라는 너
너를 놀리기에 재미있어 하는 나

너의 찐한 눈썹 탐스러워 만져보고
너의 잘빠진 쌍꺼풀 톡 건드려 보기도 하고

코도 사방으로 비벼 보다가
너가 지그시 눈을 감아 내 입술이 너의 입술을 삼키워 버렸네

언제나 행복해하며 방긋 웃어주니
너를 만남이 설레이고 기다려지며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지는 마음 간절하니 이것이 사랑 인가 싶구나

매거진의 이전글너와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