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펼쳐라
햇살 가득하게 내려오는 언덕
아무도 다니지 않는 그 순간
모든 것이 아름답고 싱그럽네
시원하고 향기 가득
코로 들어와
폐부와 온몸 세포로
스며드네
세상을 향하여
나 자신을 위하여
가슴을 활짝 피고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세
부디
어제의 일을
오늘로 가져와 고민하고 머리 싸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