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지는 삶을 위하여
나 자신이 싫을 때가한두 번이 아니다정말 내가 싫다아무 기억도 못하는병이라도 걸리고 싶을 정도이다그런데그렇게 해달라고기도하고 싶지는 않다오직이 고비를 잘 이기고넘어가게 해달라고기도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