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나아지는 내 삶을 위하여

차별 말라

by David Dong Kyu Lee

부모들 자녀 차별에서
할 말 없으면 꼭 말한다
10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한다

그런데 어이없는 것
손가락에
살이 얼마만큼 붙어 있느냐에 따라
아프기는 다르다는 것
어떻게 깨무느냐에 따라
아프기도 다르다는 것이다

예전엔 미운자식
떡 하나 더 주는지 몰라도
지금은 이쁜 자식
영양 높은 음식 주고
미운자식 아무거나 먹게 하고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부모들의 자식 차별은
나중에 부모가
그대로 받게끔 되어있다


차별은 금물이다

나 자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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