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님 찾아
님이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그머언 거리도급한 마음에신발도 신지 않고빗길바람길눈길을 헤치고얼음을 밟아가며발바닥 찢어지고 피가 날지언정영원한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님에게 다가와그 품에 안겨 고요히 잠들었구나
님은 나의 모습 보고 안쓰러워
씻기고 약을 발라주며
미안하다 고맙다 말해주니
안정과 포근함을 부어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