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위한 걱정과 염려
님 떠난 거친 돌길언제 오실런지 모르겠네돌아오실 님즈려밟고편안하고 행복하게 오시라고매일같이길가엔 꽃들을 피우게 하리
오실 길모든 돌들 치우고향기 물씬 피어 오르는꽃 길로 변화하여님 오시기만 기다리리 기다리리
기다리는꽃들의 향기님에게 닿아 코를 스치고재촉하는 발걸음 이길 바랄뿐 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