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창동을 모아 기록하다
창동은 조선시대 양곡창고가 있던 동네입니다.
창동탈곡기는 양곡창고에서 이삭의 낱알을 털어내듯 창동의 공간과 사람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합니다.
당신의 창동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나요?
에세이, 인터뷰, 소설, 다이어리, 탐방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기록된 창동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당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세요.
만든이들
김싱싱 정유진 천예원
세상의 이야기를 담아,